EBS 온라인 클래스 2차 온라인 개학 앞두고

4월 16일 오늘 전국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7개 학년 312만명의 2차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EBS 온라인 클래스는 수시로 오류가 발생하였고 교육당국의 준비부족이 아니냐. 비판이 나타나고 있어요.

개학 연기 이후에 한달동안 어떤 준비를 한것이냐는 비판을 받고

처음 진행해본 온라인 클래스 EBS는 차질없이 진행이 될것이냐는 우려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고3과 중3 86만명이 온라인 개학을 한 후, 거의 매일 원격수업 시스템에 접속장애가 발생했다고 함.

400만명의 학생들이 원격으로 수업을 들을 예정인데 오류가 많이 나올수록 피해상황이 커질것으로 예상함.

지난 14일에 EBS의 말에 따르면 온라인 클래스 고등학생 대상 페이지에 접속 오류가 발생함.

고객센터와 SNS 온라인 수험생 커뮤니티 등 로그인이 안되고 동영상재생이 안된다.

교사들은 불편을 겪을수밖에 없었다.

철저히 점검하여 해결하겠다.

하지만 이미 잦은 오류를 경험했기 때문에 우려는 어쩔수 없었음.

서버 터졌다...

위두랑 못들어간다.

EBS 온라인클래스 다운됐다

렉걸린다 팅긴다 터질듯 안터질듯 함 동영상 재생불가 수업안됨.

수강완료해도 처리안됌

여러가지 제가 또 생겼다

접속 서버 폭주에 대비해 다양한 대책을 세우지만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시도교육청. 방안대책 마련 문자메세지 보냄.

분주히 움직임.

아직 개선해야 할점이 많다.

먹통. 불안.